제주시 도두동(동장 문정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언)는 지난 10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애거리 등 관내에 계절 화를 식재했다.
박영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두동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도두동(동장 문정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언)는 지난 10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애거리 등 관내에 계절 화를 식재했다.
박영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두동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