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동장 문정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언)는 지난 10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애거리 등 관내에 계절 화를 식재했다.
박영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두동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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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동장 문정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언)는 지난 10일 회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애거리 등 관내에 계절 화를 식재했다.
박영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도두동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보여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