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타 후보와는 차별화된 34년간의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로서의 풍부한 교육현장 지도와 경영능력, 교육정책의 수립과 집행경험을 살려 정책을 위한 정책, 공약을 위한 공약이 아닌 학생, 학부모 및 교육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성 있는 정책 및 공약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근 후보는 3월 29일 5시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기점으로 선거 사무실을 학생·학부모들과의 무한소통의 장으로 개방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 및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제주교육 희망 편지함’을 개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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