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예비후보는 서귀포 문화재단을 통해 이중섭거리를 마임,인형,에니메이션,인디밴드등의 복합 예술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것이며, 문화재단의 설립 재원, 운영등의 방안도 마련해 두었다고 밝혔다..
김삼일 예비후보는 매일 올레시장 및 서귀포 중정로 쇼핑아울렛거리 조성, 이중섭 거리를 통해 제21선거구(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명실상부한 서귀포시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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