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예비후보, 서귀포 문화재단 설립 공약
상태바
김삼일 예비후보, 서귀포 문화재단 설립 공약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4.04.15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삼일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21선거구(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삼일 예비후보는 15일 서귀포 이중섭거리를 서귀포시장이 이사장을 맡는 (가칭)서귀포 문화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으로 육성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삼일 예비후보는 서귀포 문화재단을 통해 이중섭거리를 마임,인형,에니메이션,인디밴드등의 복합 예술을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것이며, 문화재단의 설립 재원, 운영등의 방안도 마련해 두었다고 밝혔다..

김삼일 예비후보는 매일 올레시장 및 서귀포 중정로 쇼핑아울렛거리 조성, 이중섭 거리를 통해 제21선거구(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명실상부한 서귀포시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