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4명 제주 관광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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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4명 제주 관광홍보대사 위촉
  • 고현준 기자
  • 승인 2009.06.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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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중인 외국인 인기 연예인 4명(에바 포피엘,영국/ 손요,중국/ 후지타 사유리,일본/도니미크 노엘, 캐나다)을 6. 27(토)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앙드레 김,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난타 송승환씨를 위촉 하여 민간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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