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린 전무이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적십자회비를 전달했으며 이 날 전달된 회비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위기가정 지원, 밑반찬 나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동린 전무이사는 “경제는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은 늘어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도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동린 전무이사는 지역사회 복지향상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 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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