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1.22 화 03:29
 
 
,
환경뉴스관광문화
제주들불축제, 풍물대행진 등 다채로운 공연 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2.13  10:0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시는 올해 제주들불축제에서 ‘희망기원 전도 풍물대행진’, ‘2018 제주시 풍물경연대회’, ‘제주 농요공연’ 등 다양한 풍물 공연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개막식부터 ‘희망기원 전도 풍물대행진’이 진행되며 900여명의 전도 민속보존회 회원들의 퍼레이드가 주행사장 광장까지 진행되어 타악의 웅장함과 신명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제주 농요공연’에서는 바람에 씨가 날리지 않도록 방목한 조랑말들을 밭으로 몰아 불렀던 ‘밭 볼리는 소리’를 재현, 소와 말을 최대의 노동력으로 삼아온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원시노동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 23개 읍면동 민속보존회가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풍물 퍼포먼스를 겨루는 ‘2018 제주시 풍물경연대회’가 열린다.

풍물경연대회 초대 우승팀은 전국단위 민속예술 경연대회 참가 경비가 지원되며 경연 중 악기별 우수 역량자도 각각 2명씩 선발하여 교류도시 방문시 우리시 대표로 공연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희망기원 전도 풍물대행진’, ‘2018 제주시 풍물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풍물 애호가인 읍면동 민속보존회원들이 펼치는 무대로써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연초부터 풍물교실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무대로 진행된다.

한 민속보존회 관계자는 “타시도와 달리 제주도는 각 지역․마을별 특색있는 마을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고, 각종 행사 참여 기회를 통해 향토 민속을 계승․발전하고 있다”며 “이런 대단위 풍물공연은 유래를 찾을 수 없고, 이번 들불축제에 제주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여 축제를 위해 애쓰는 만큼 행정에서도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2
고희범 시장 봉개매립장 안전사고...“죄송, 죄송, 죄송..”
3
“대재앙 낭떠러지에 몰려있는 제주 미래 구해낼 수 있다.”
4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제2공항 논란 ‘유신’ 참여...논란일 듯”
5
靑, 수소차 추가 구매 검토…수소경제 로드맵 '보급이 첫발'
6
"문재인 정부, 성산을 제2의 강정으로 만들려 하는가?"
7
[향토문화]연디왓..애월리 애월연대(涯月煙臺)
8
“원희룡 도지사가 또 한번 도민들 기만”
9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
제주농협 설날맞이 차례상 차림 후원금 3,000만원 기탁
환경포커스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여측이심(如廁二心)’이란 말이 있다.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