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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인증시설 업체 인증판 제막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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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4.16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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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4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시설물 관리가 우수한 롯데호텔 및 테디벨리 골프&리조트를 대상으로 ‘안전인증시설’인증패 제막 행사를 16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은 서귀포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인증제’인증시설로 선정된 롯데호텔·테리벨리 호텔&리조트 시설관계자 및 서귀포시장·선정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인증시설임을 인정하는 인증패 제막 행사를 가졌다.

시는 안전인증시설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건축 및 소방 등 6개 분야 12명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세부점검표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담보하기 위한 기준안 마련에 있어 열띤 논의를 거처 최종 심사 기준안을 확정했다.

이후 지난 3월 인증시설 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8개 시설에 대해 14명의 선정위원이 각 분야별 꼼꼼한 심사를 거친 끝에 롯데호텔·테디벨리 골프&리조트가 선정됐다.

또한 서설관리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각 호텔 등의 시설관리과 3개 팀을 우수시설관리팀으로 지난 6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인증시설에 선정된 2개의 호텔은 재난 안전홍보 전광판 및 시청 홈페이지, 시정홍보 방송 체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인증시설에는 아쉽게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우수 시설관리팀에 선정된 3개의 시설관리팀에게 5월초 표창을 함으로써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진작과 시설관리 업무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상순 서귀포시장은 “지속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서귀포시의 기초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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