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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
“제주의 바다가 아름답지 못하다”(현장포커스)(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김녕해변 정화 나서
김평일 명예기자  |  kpi86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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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5.11  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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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는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림처럼 아름답지가 않다.

그런 제주의 바다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제주로 몰려들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 제주의 바다가 생각처럼 아름다운지 관심을 두는 제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매일 보는 바다이고 일상에 바쁘게 쫒기다보니 제주의 바다에 신경을 쓸 틈이 많지 않아서이다.

제주의 해안가를 둘러 봤다.

결론은 “제주의 바다가 아름답지 못하다” 이다.

바닷가 이곳저곳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양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제주의 바다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각 마을에 조직되어 있는 어촌계와 마을마다 조직된 바다지킴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은 하고는 있으나 제주바다 전체를 모니터링해 나가면서 그때그때 쌓인 해양쓰레기들을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회장 김양택) 회원 50여명은 지난  10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김녕해수욕장(성세기해변)주변 1km 해변에 쌓인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여 깨끗한 제주의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활동을 했다.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에 소속한 회원들은 제주 사회 여러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은퇴를 한 후 자원해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를 하는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단체다.

제주바다 환경정화와 자라나는 제주의 후학들에게 제주바다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제주바다사랑 백일장대회를 개최하고 바다생물탐구에 대한 책을 발간하여 보급하는 등 제주바다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는 단체이다.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회원들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만들기 위해 땀을 닦을새도 없이 묵묵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의 활동으로 김녕해안가 성새기해변 주변에 널려있던 해안쓰레기가 모두 정리돼 제주 본연의 그 아름다운 바다가 나타났다.

이처럼 사람들이 제주의 바다에 조금씩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제주의 바닷가 환경은 관심을 주는 만큼 아름답게 변해갈 것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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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 홧팅 !! 사랑합니다.......
(2018-05-11 15:25:0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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