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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20대국회 후반기 정각회 회장 재추대정각회 재건 후 부회장, 회장, 명예회장 역임,사찰 입장료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설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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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2.06  1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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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국회 불자모임 정각회 명예회장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정각회 정기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 됐다.

 19대 국회 후반기 정각회 회장을 지낸 강 의원은 20대 국회 들어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후 이번에 2년 만에 다시 추대되어 재취임 하게 된 것이다.

앞서 17대 국회에서는 등원 후 정각회 재건에 앞장섰고, 부회장으로서 국회불자모임을 뒷받침했으며, 이후 회장과 명예회장 직으로 봉사했다.

 강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19대 국회에 이어 다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20대 국회 회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부처님의 자비를 베푸는 마음으로 앞장서겠다.” 고 소회를 밝힌 후 “국회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할 불교현안들이 있다. 남북 불교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될 북한 사찰 순례, 사찰입장료 문제의 원만한 해결, 템플 스테이 예산확보에 역점을 두겠다”는 활동계획을 전했다.

 강창일 회장의 취임인사 후 조계종은 주요 현안 및 입법 발의 현황을 총회에 보고하고 개정이 필요한 법령 사항을 건의 했다.

강 회장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 회원들과 업무 수행 방침을 수립하고, 회원들이 속한 상임위별로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창일 신임회장을 비롯해 주호영 전임회장, 정갑윤 · 유기준 · 여상규 · 이진복 · 홍문표 · 이원욱 · 이은재 · 이헌승 · 김성태(비례), 김순례 · 신용현 · 오영훈 · 윤종필 · 윤준호 · 정종섭 의원이 참석했다. 조계종에서는 기획실장 오심스님, 문화부장 현법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이 참석했다.

 20대 국회 후반기 정각회 임원에는 강 의원을 회장으로 전임 주호영 의원은 명예회장, 고문에는 정갑윤 의원, 부회장에는 이원욱, 이진복 의원, 간사장에는 이헌승 의원, 간사에는 오영훈, 김순례, 신용현 의원, 감사는 신경민, 이은재 의원이 임명됐다.

 강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 간 국회와 정부 그리고 불교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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