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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소통 정책자문단 출범, 시민과 소통강화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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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1.11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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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서귀포시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소통정책자문단은 시정 주요정책의 방향 설정, 새로운 정책 건의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자문을 구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나가기 위해 전문가, 시민대표, 지역주민 등 36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운영계획 설명, 2019년도 시정운영방향 설명, 위원장 선출, 건의사항 및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보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 향후 2년간 시민소통정책자문단의 위원장으로서 35명의 위원들과 함께 시정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김영보 위원장은 “시민소통정책자문단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서귀포시민의 대표로써 정책자문은 물론 시민의견 수렴 등 정책자문단이 시민과 시정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윤경 서귀포시장는 “현 시대의 트렌드인 시민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변화 되어가는 행정환경 변화에 전문가의 전문성과 경륜을 적극적으로 지원받겠다”며,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은 가감 없이 제언해 줄 것”을 참석한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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