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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캐릭터 스토니즈, 제주생태교육 콘텐츠로 부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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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2.11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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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돌하르방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토니즈를 활용한 제주생태교육 콘텐츠가 제작된다.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세계적인 ‘생태 보물창고’라고 불리는 제주를 배경으로 생태교육용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제주 돌하르방 콘텐츠인 ‘꼬마하르방 제돌이’를 보유하고 있는 ㈜시와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하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자연생태계의 보물섬이다.

특히, 한라산과 오름, 바다를 중심으로 8천종에 달하는 생물종이 서식하고, 온대식물과 한대식물이 공존하는 원시림인 곶자왈을 간직해 북방계 환경과 남방계 환경 보존과 활용을 위한 생태교육 콘텐츠 제작 필요성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 곶자왈과 신화’를 모티브로 제주 첫 홀로그램 뮤지컬 ‘스토니즈’를 탄생시킨 ㈜시와월드와 손을 잡고 제주생태를 테마로 하는 교육용 콘텐츠 ‘꼬마친구 스토니즈’를 제작할 예정이다.


‘꼬마친구 스토니즈’는 제주 문화 원형 돌하르방 캐릭터와 3D 애니메이션, 실사 촬영 콘텐츠(인형탈, 다큐멘터리)가 융합된 프리스쿨 대상의 생태교육 콘텐츠다. 특히, TV는 물론 유튜브와 넥플릭스 등의 뉴미디어 매체에서도 방영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현재 ‘꼬마친구 스토니즈’는 오는 12월까지 완료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꼬마친구 스토니즈’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전문적인 교육 부분에 대한 감수와 제작지원을 맡아 보급형 콘텐츠로는 제주 최초로 제작되는 제주 생태교육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제작은 다양한 미디어 환경과 교육콘텐츠를 활용, 제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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