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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정 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청 연찬회'개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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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9.02.12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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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해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청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초청 연찬회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주제로 도의회 강인태 법제지원팀장과 “검토보고의 이해”를 주제로 제주도 이욱희 국회협력관을 강사로 초청, 연찬을 실시했다.

강의내용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용으로 자치법규 입안 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및 법령편집기 사용 방법 등과 국회 검토보고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보고서 작성 원칙 및 절차 등에 대해서 주요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우리 도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중에서도 의원입법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늘 같이 도의회에 처음 근무하는 신규직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자치법규 입안 및 검토보고 이해를 중심으로 한 연찬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무에 잘 활용해 도의회의 자치입법 능력이 한 차원 더 높여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찬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전문적 지식을 쌓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나눠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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