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도로서 1톤 화물차-렌터카 부딪쳐 8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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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도로서 1톤 화물차-렌터카 부딪쳐 8명 경상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2.23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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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노형동 신비의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렌터카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24·제주)씨와 탑승객 1명, 올란도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박모(64·서울)씨와 탑승객 5명 등 모두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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