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탄소 없는 섬 정책·전기차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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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탄소 없는 섬 정책·전기차 안전교육 실시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4.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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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이하 제주TP)는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 및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오는 20일 제1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프로젝트(카본프리아일랜드, 이하 제주CFI)에 대한 제주도민의 이해를 돕고, 전기자동차의 안전운전과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제주TP는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제주CFI 정책 비전과 목표, 전기차 안전운행을 위한 전기차의 이해, 충전기 사용 기초교육, 전기차 정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해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제주CFI 정책 홍보자료와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프로그램 매뉴얼을 제공하고, 교육 이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추진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주TP는 전기차 보급이 제주시 1만1,956대, 서귀포시 3,641대인 점을 감안, 제주시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3차례, 한림읍행정복지센터에서 1차례 등 총 4차례 교육하고, 서귀포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대강당에서 총 2차례 교육 하는 등 ‘찾아가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교육 신청은 교육운영 1주일 전부터 온라인 접수(google docs), EV 콜센터(1899-8852),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별 200명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일부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의 환경·경제적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해 제주CFI 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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