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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제주맥주' 2013년 7월 양산도 전도민 대상 출자법인 설립 용역 주민설명회 17일 개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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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1.08.16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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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제주맥주' 출자법인설립과 관련, 다양한 주민의견 청취의 장이 마련된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우근민 제주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제주맥주' 개발사업과 관련 출자법인설립 타당성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전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14시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복리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주민의견을 듣고 용역사항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

도는 가칭 '제주맥주' 개발사업은 우근민 제주도정의 공약사항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특히 애착을 보이고 있는 분야다.

향토자원인 청정 화산암반수와 고품질 맥주보리를 활용한 고부가화를 통해 FTA, WTO 농산물시장 개방 대비한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맥주 전후방 산업을 통한 1~3차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청년실업 해소)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가칭 '제주맥주' 타당성 용역이 오는 9월에 완료되고 도의회 의결절차 등을 거처 법인설립이 최종 결정되면 2012년 1월경에 구좌읍 한동리 용암해수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가칭 '제주맥주' 공장건립을 발주(플랜트 포함)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13년 2월에 공장건설을 완료하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간 15,000㎘를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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