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더호텔 법위에 군림하려 하나..

20일 오후 대규모 충돌 예상

연동에 소재한 더호텔 이권다툼으로 인해 19일 대거 연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2시에는 용역업체와 현 경영진측과 대규모 충돌이 빚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은 전 경영진측에서 40여명의 용역업체직원들을 동원해 현경영진과 더호텔에 대한 문제로 단판을 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서수원의중심 2011-10-25 08:42:56

하루빨리 전경영진의 불법적인 형태를 낱낱이 밝혀 법의 심판을 받을수있게
하여주십시요
앞으로 더호텔이 새롭게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십시요.

솔향 2011-10-22 20:01:48

상폐의 아픔을 겪는 주주들이 이제 좋은 회사로 거듭 나려하는데...주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생명 2011-10-22 15:22:58

회사가 상폐되어 억울하게 피해를 본 소액주주로서 불법을 저지르는 전임경영진과 그 동조자들을 엄히 벌해주시고, 주총을 통해 정당하게 경영권을 이양한 현경영진들이 정의롭게 회사를 정상화시킬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부처님3 2011-10-21 22:13:46

자신들의 수많은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불법을 저지른 전경영진 이유봉을 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경찰에서는 하루빨리 처벌하여 주세요. 저희 수많은 소액주주들은 언제쯤 두발뻗고 마음편히 지낼 수 있을까요? 저희들은 정말 마음편히 지내보는게 소원입니다.

정성식 2011-10-21 22:10:15

특급호텔인 "더호텔"은 제주도의 자랑이라 생각합니다. 전경영진의 불법적인 영업방해로 제주도의 자랑인 "더호텔"의 이미지와 "제주도"의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부디 경찰에서는 하루빨리 전경영진 이유봉을 처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