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차고지증명제 주민설명회 홍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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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차고지증명제 주민설명회 홍보 분주
  • 김태홍
  • 승인 2019.05.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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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7월 1일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방위 홍보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효동동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천동, 남원읍 등 5개 읍면동 설명회를 마쳤으며 6월까지 읍면동별 주민자치위원회의나 이·통장·자생단체 회의, 마을별 축제 등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행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부 오해할 수 있는 사항 등, 궁금증은 현장에서 풀어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홍보물을 추가 2만부를 제작 중에 있으며, 17개 읍면동 청사에는 홍보 포스터와 배너, 현수막을 게시, 주요 도로변 50개소와 공영버스(45대)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4월부터 시내 4개 재난문자전광판과 시청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에는 전용 홍보란을 설치, 시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고, 홈페이지에는 각종 홍보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로비에 미니어처를 활용한 자동차와 차고지를 15:1 비율로 축소한 모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6월 중에 부과할 자동차세 고지서나 각종 홍보물에도 차고지증명제 홍보 문안을 넣어 각 세대에도 전파하며 50세대 이상 등 일정규모 이상 공동주택이나 자동차 영업점 등에도 직접 방문해 안내문 등을 배부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사항과 행정에 대한 요구사항이 어떤 건지 세심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향후 차고지증명제 시행 이후에도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들을 발굴하여 행정의 신뢰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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