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묘음'(영성음악가) 제주 화합의 여정, 세계와 제주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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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묘음'(영성음악가) 제주 화합의 여정, 세계와 제주를 잇다.."
  • 고현준
  • 승인 2020.1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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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2020 설문대 국제명상음악제(2부), 전 세계에서 제주도민에 보내 온 영상에는 제주사랑 가득..

 

“제주도에서 화합의 여정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주도민에게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도 빨리 제주도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동방묘음과는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입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와 마음의 실크로드를 여는 화합의 여정 행사를 축하합니다”

전 세계에서 보내온 제주를 향한 친절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본지가 주최한 ‘2020 설문대 국제명상음악제’ 제2부 행사가 지난 12일 저녁 7시부터 삼양동에 위치한 한라마을작은도서관(관장 김동호)에서 제주 화합의 여정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25일에 진행된 설문대 국제명상음악제와 이어진 행사로 당초 전 세계 각계 각층 동방묘음의 친구들이 보내온 축하메시지를 현장에서 따로 방영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연계가 되지 않아 이번에  2부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김정민 제주어보전회 이사장이 사회를 맡은 이 자리에서 2부 행사의 첫 부분은 지난 10월25일 열린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를 20분으로 축약된 내용을 보고, 이어 전세계에서 보내온 동방묘음에게 보내온 영상메세지(40분)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전체 동영상 공개)

그리고 다음 행사로 영상감상 후 참석자가 모두 함께 앉아 영성음악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처음 접하는 영성음악에 대해 많은 관심과 궁금증에 질문했고 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져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소개된 영상은 전 세계 정치, 외교,  문화, 예술 금융, 유네스코 등 다양한 동방묘음의 친구들이 특별히 제작해 보내온 메시지들로 동방묘음의 세계적인 위상을 실감케 했다.

 

동방묘음
동방묘음

 

 

특히 동방묘음은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화합의 여정-마음의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지난 15년간 이를 진행하며  전세계 분쟁지역을 찾아 가 영성의 노래와 각종 행사를 통해 치유와 화합과 평화를  추구하는 활동을 해 온 인물이다.

지난 2월 제주에 온 후 코로나 19로 인해 발이 묶였지만 이번에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위한 명상음악제를 진행했던 것이다.

이번 행사 또한 국제적인 인물들과 함께  국제행사로 치러야 하는 것이지만 전세계 영성음악을 하는 예술가들이 코로나로 인해 제주에 올 수가 없어 특별히 영상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의 뜻을 밝힌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욱이 올 명상음악제는 동방묘음이 중심이 돼 직접 기획, 진행한 행사로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도가 화려하게 세계인들에게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설문대 국제명상음악제 출연진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제주돌문문화공원에서 진행된 2020 설문대 국제명상음악제를 주최한 (사)설문대 이재형 이사장 부부가 참석했고 (사)아리랑보존회 강소빈 이사장이 제자들과 제주어보전회 허성수 초대 이사장과 권문철 교육홍보부장, 문무병 박사 등 50여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또한 강소빈 이사장은 제자들과 함께 참석하고 오프닝 행사로 아리랑을 불러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명산전력기술(주) 제주지사(지사장 고용완)와 한라마을작은도서관(관장 김동호), 월간 다도(발행인 강법선), 성림힐링춤연구소(소장 현경희(김봉진 부부)), 제주어보전회(이사장 김정민), 서울아동병원(원장 박양동) 등이 후원했다.

(추신 : 영상 편집은 이번 행사를 모두 촬영한 고용완 감독이 국내편을 맡아 몇날 며칠 고행끝에 완성했다는 점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외편은 중국 베이징 동방묘음 소속사가 맡아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 관계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부 행사 당일 다과를 후원하고 준비해 주신 김정민 이사장과 권문철 위원장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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