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용 대천동장은 지난 11일 팀장회의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0일까지 연장 고시되어 영업제한 시간이 기존 23시에서 22시까지로 변경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체육·종교시설 등에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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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용 대천동장은 지난 11일 팀장회의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20일까지 연장 고시되어 영업제한 시간이 기존 23시에서 22시까지로 변경됨에 따라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체육·종교시설 등에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