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5일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서행 안전운전 등 안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보행자 우선 ‘안전속도 5030’ 참여 홍보 및 횡단보도 주변 폐기물 수거 환경정비와 음료수 페트병 등 ‘안버리고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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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정심)은 5일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일대에서 보행시 휴대전화 안 보기 올바른 보행과 서행 안전운전 등 안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보행자 우선 ‘안전속도 5030’ 참여 홍보 및 횡단보도 주변 폐기물 수거 환경정비와 음료수 페트병 등 ‘안버리고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