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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자유치 성과 18건, 역대 최대 실적외국자본 5개사업․1조 7천 237억, 국내 13개기업․290개 일자리 창출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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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2.12.18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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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 5개사업․1조 7천 237억원, 국내 13개기업․290개 일자리 창출 등 제주도의 국내외 투자유치가 18건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2년도 투자유치성과가 어느 해보다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 국제자유도시본부에 따르면, 올해 투자유치 목표는 국외 자본유치 3개사업과 국내기업유치 7개기업 등 10개사업(기업) 유치였으나 현재 국외자본 5개사업, 국내기업 13개기업 등 총 18개사업(기업)을 유치하여 목표 대비 1.8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

유치금액으로 볼 때, 국외 자본유치는 5개사업에 1조7,237억원을 유치, 지난 2006년 이후 전체 외국자본 유치 규모 중 사업건수로는 41%, 유치금액상으로는 30%를 올 한해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또한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 운영에 따른 콘도분양은 현재까지 329세대 2,166억원이 분양, 이중 15명이 F1(방문동거비자)을, 145명이 F2(거주비자)를 발급 받았으며, 이중 금년에 106세대, 646억원이 분양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기업유치도 역대 최대의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당초 7개기업 유치가 목표였으나 현재 13개기업을 유치, 290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는 것.

이전기업은 (주)BK바이오, (주)제이크레이션, (주)미락 등 과기단지 5개 기업이며 콜센터는 제주스마일콜, (주)이노텍스 등 2곳, 연수원도 블랙야크 연수원, 충북교육청 수련원과 함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제해양과학연구지원센터도 어렵게 유치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문영방 투자유치과장은 "이러한 성과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개사․일자리 250개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라고 강조하고 "도는 유치된 사업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착공이 이루어져 지역업체 참여와 고용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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