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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해피(주) 추가, 5개기업 사회적기업 인증도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인증 탄력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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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2.12.25  2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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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인 제주시 노형동 소재 아이해피(주)(대표 박홍숙)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으면서 올해 총 5개기업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1년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된 경우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1년도부터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를 시행,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사)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 (대표 고부언)으로부터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수혜자,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의사결정구조, 인증신청 월의 직전 6개월 동안 영업활동을 통한 총 수입이 총 노무비의 30%이상을 갖추는 등 인증 요건을 보완, 추진한 결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는 결과를 낳게 됐다는 분석이다.

올해 들어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지난 4월 생드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호) 인증을 시작으로, 9월에는 정혜원 에코소랑(대표 박경숙),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파란하늘(대표 양부영), 주식회사 서정(대표 양미순)인 3개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 아이해피(주)가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으면서 올해에는 모두 5개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는 것.


또한, 내년도에는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 사회적기업 인증요건 등 별도의 컨설팅 활동을 강화, 정부로부터 인증기업 수가 증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제주 사회적기업 현황 (‘12년 12월 현재)은 58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17, 예비사회적기업 41게소 등이다.

한편 사회적기업 아이해피(주) (대표 박홍숙)는 지난 2011년 9월19일 제주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지난 17일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현재 사회적기업 제품 및 공동체 생산물, 친환경 제품 및 제주특산물을 오픈마켓을 통해 상품홍보 및 판매를 하고 있고, 전체 근로자 6명 중에서 장애인근로자 4명(66.6%)을 고용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 제주장애인배구협회 등 행사시 시계, 감귤비타 등 정기적으로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장애인야간학교,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에서 운영하는 창업교육과정에 장애인 및 취약계층 소호창업(온라인쇼핑몰)과 관련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취업이 어려운 이에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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