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2.19 화 01:25
 
 
,
지역뉴스사건.사고
JDC 변정일 전 이사장.해울 전 이사 검찰 송치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4.06.24  12:5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을 마무리하고 변정일 전 이사장(72)과 (주) 해울 전 이사 J씨(49)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2013년 12월 26일 제주참여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주민자치연대, 곶자왈사람들 등 4개 시민사회단체는 JDC의 비리와 불법·탈법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고발 내용은 ▲직원 채용과 관련된 업무방해와 업무상 배임 혐의 ▲JDC 직원 자녀와 (주)해울의 임직원 자녀 국제학교 수업료 면제 등 특혜 의혹 ▲이행보조금 반환 특혜 ▲산하기관 JDC에 대한 감사 의무 방기 의혹 등이다.


피고발인은 변정일 전 이사장과 JDC 이사진, (주)해울 이사진, 공모관계 임직원,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고발했다.


지난 1월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5개월간 수사를 진행한 결과 변 전 이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해울 이사 J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변 전 이사장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일부 혐의가 인정돼 기소의견으로 올려보냈다. 해울 이사 J씨에 대해서는 직원채용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국제학교 입학규정에 의하면 교육비 지원이 직원 자녀에게까지 해당하지만, 변 전 이사장의 손자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변 전 이사장은 지난 5일 경찰 조사에서 "경영상 정책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울 이사인 J씨는 직원 채용 당시 조작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됐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생기는 민원.. 긴장의 연속"
2
(기고)일도2동, 상반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신청하세요
3
"유명무실한 ‘자전거 우선도로’ 규정, 재정비 추진"
4
“JDC 이사장 문대림(?).. 송악산 개발 ‘ 맞손’ 잡나..”
5
제2공항 반대 단식 최성희씨, 병원이송
6
서귀포보건소, 흉부엑스선 이동검진 실시
7
서귀포소방서,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8
양윤경 서귀포시장, 재경 서귀포 시우회.읍면향우회 시정 설명회 개최
9
제주시를 푸르게 푸르게..5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10
안덕면, 장한면민상 수상자 공개 추천 접수
환경포커스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때나 생기는 민원.. 긴장의 연속"

보통의 회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토-일요일은 쉬는 날이다.하지만...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