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을생 서귀포시장은 19일 매일 올레시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 열리고 있으며,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박은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지역노인 2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 열리고 있으며,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박은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지역노인 2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현대글로비스㈜는 14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은 본격적인 마늘수확 시기를 맞아 14일 애월읍 하귀2리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에 힘을 보탰다.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도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1 매칭을 통한 멘토·멘티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연착륙을 지원하기...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범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범도민 추진위원회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