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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립 제주시장은 13일 냄새저감 추진 및 가축분뇨법 개정 홍보에 따른 양돈업 대표자 설명회에 참석, 관계자 및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축산 농가들이 미생물을 이용한 냄새저감, 정기적인 청소 등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어선의 입․출항(선적항)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어선원 직불제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어선원 직불제는 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서귀포시는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12만 5천여 마리 분의 돼지 써코바이러스 예방백신을 지원하기 위해 5월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돼지 써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