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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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천남성
  •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 승인 2016.08.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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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

 

점박이천남성

 

새가 날갯짓을 하며 비상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 식물이 있다.

꽃모양은 김을 맬 때 쓰는 도구인 큰 호미처럼 보이는 식물이다.


생긴 모양이나 키가 우뚝한 모습이 옛날 사냥꾼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식물이다.
표범처럼 얼룩이 진 줄기를 갖고 있는 식물.


점박이천남성
점박이천남성은 천남성과 천남성속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천남성과 식물이므로 잎, 줄기 꽃, 열매가 모두 유독성 식물이다.
식용으로는 불가능한 식물이므로 숲속이나 야산 등지에서 만나면 만지거나 먹어서는 안 되는 식물이다.


혹시 어린아이와 같이 숲속엘 들어가게 되면 미리 유독성 식물들은 함부로 만지지 말 것을 교육하는 것도 좋다.


우리나라 중부지방 이남의 숲속이나 야산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다.
줄기에 흑자색 또는 녹갈색 반점이 있어서 점박이천남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줄기와 잎자루와 꽃줄기의 밑 부분까지 표범처럼 반점이 있는 식물이다.

꽃은 암수 딴 포기에서 피는데 기다란 불염포속에 윗부분은 자주 빛이 돌며 자주 빛이 돌지 않은 것도 간혹 있으며 둥근 막대모양의 육수꽃차례가 들어 있다.

 

수꽃차례는 황백색이고 암꽃차례는 녹색이다.
꽃차례는 끝부분이 뭉툭한 곤봉모양이다.


잎은 잎줄기 위쪽에 큰 잎이 대개 두 개가 달리고 그 위에 5~14개 정도의 작은 잎이 새의 발 모양으로 달리는 겹잎이다.


작은 잎은 도란형이나 긴 타원형이고 밑 부분이 날카롭게 좁아지는 것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높이는 20~80cm 정도된다.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다른 이름으로는 점백이천남성, 무늬점박이천남성, 반잎사두초, 자주천남성, 알록이천남성, 영덕천남성, 점박이사두초, 자주점박이천남성, 양덕사두초, 포기점박이천남성, 얼룩이천남성 이라고도 불리 운다.


식물 중에서 가장 이름이 많은 식물이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은..

   
한비 김평일 선생
한비 김평일(金平一) 선생은 지난 40여년동안 도내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퇴직 후 (사)제주바다사랑실천협의회를 창설, 5년동안 회장직을 맡아 제주바다환경 개선에 이바지 했으며 지난 2015년도 한라일보사가 주관한 한라환경대상에서 전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전국 실버인터넷경진대회(2002년)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교직근무시에는 한국교육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퇴직후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풍경사진 위주로 제주의 풍광을 담아 오다 지난 5년 전부터 제주의 들꽃에 매료되어 야생화 사진을 촬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라야생화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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