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제주의료원 원장 및 직원 일동이 지난해 12월 20일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판매수익금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의료원 관계자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및 공공의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의료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왔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성금은 제주의료원 원장 및 직원 일동이 지난해 12월 20일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판매수익금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의료원 관계자는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 및 공공의료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의료원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