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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범 시인 시집,산문집 출판기념회 성황'서마 서마,못내 그리워' 무수천 바람소리' 2권 동시 출간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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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7.06.18  0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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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범 시인의 시집(서마 서마, 못내 그리워),산문집(무수천 바람소리) 출판기념회가 지난 17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 있는 전망좋은 집 팬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출판기념회에는 삼촌 어디 감수과로 유명한 명사회자인 오다겸 씨가 맡아 분위기를 한껏 즐겁게 했으며 2백여명의 축하객이 몰려 상황을 이뤘다.

   
김승범 시인

   
 

   
명사회자인 오다겸 씨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식전행사로 용화예술단의 풍물단 길트기 공연과 한보순 한누리예술원장 등 3명의 국악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어 시낭송과 함께 하는 축하의 시간에는 재능시 낭송회의 문선희 고미자 씨와 고광자 전 문인협회 부회장, 장한라 시인, 한경희 시인 등이 이어졌다.

   
용화예술단

   
한보순 한누리예술원장의 국악공연

마지막 행사로 공연이 함께 하는 축하의 시간은 가수 ‘석양’의 노래와 제주흥사단 둥글락 난타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특히 강성균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이상봉 도의원이 함께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편 김승범 시인은 현재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제주문인협회 및 제주흥사단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저서는 시집 바람난 고양이와 넌 타잔 난 죄인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제주시 해안동에 태어났으며 지난 2005년 ‘해동문학’으로 등단, 영미문학상, 신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경찰공무원으로 재직중이다.

산문집에서 그는 “세상이라는 거대한 광야를 걸어가야 한다는 사명과 책임감 때문에 이정표를 찾아 청사진을 펼치곤 했다”며 “야간 당직을 하면 비상전화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졸름을 쫓기 위한 방편으로 밤으 낮삼아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서 사색하고 감상적인 상상력을 더하다보니 시인으로 등단도 했고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모아 산문집으로 엮을 수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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