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7.9.20 수 11:43
 
 
,
지역뉴스제주도
원희룡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속도낸다12일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 여·야 간사 잇단 면담…제주 예산 협조 당부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7.09.12  17:3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희룡 제주자치도지사가 백재현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예결위 간사들을 상대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나섰다.

원희룡 지사는 12일 국회를 찾아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간사를 만나 제주도 관련 핵심 국비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제주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국회 절충을 건의한 핵심국비 사업은 ▲제주산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사업(37억) ▲서귀포 크루즈항 건설사업(159억) ▲한라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비사업(108억) ▲전기차 안전지원센터 구축사업(53억) 등 총 4건(357억)이다.

원 지사는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면담에서 이같이 제주도의 핵심국비 사업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백 위원장은 “전기차 안전지원센터는 전기차를 선도하는 제주도에 당연히 있어야 할 시설”이라고 답했다.

한편 원 지사는 이날 예산 협조 요청 이외에도 김관영 국회 헌법개정특위 간사(제1소위원장)를 만나 제주도가 자치분권 실험을 선도하는 최우선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헌법개정안에 특별자치도의 법적 지위가 반영되길 적극 건의했다.

▲4·3사건법 개정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및 공동체회복 지원 ▲민간건설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제도개선 ▲면세점 송객수수료 관련 법령 개정 등 제주 현안과 관련한 법령의 제·개정도 요청했다.

원 지사는 “중앙 인맥을 적극 활용해 국비예산과 제주도의 헌법지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제주 최대 예산 확보와 특별자치도 헌법지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시 공무원, 근무행태 ‘천태만상'..(?)’”
2
"이젠 '돈피아'(?) 악취 제거할 때.."
3
문경진 부시장, “대중교통 개편...‘우리 일이다’”
4
“행정시..태풍피해 대비, 맹활약 ‘빛났다’”
5
“제주 세계7대경관 선정, 그날의 함성 재현”
6
“인간을 포기한 양돈농가로 행정력 낭비”(11)
7
“제주 제2공항 추진상황 설명회 결국 무산”
8
서귀포칼호텔 리뉴얼 오픈 기념 '마일로호텔로 이벤트' 진행
9
대륜119센터 구급함 등 점검
10
이상순 시장, "사회적 약자는 가족입니다"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