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행종)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각종 폐생활용품과 고장난 가전 등 묵은 쓰레기를 처리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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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행종)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각종 폐생활용품과 고장난 가전 등 묵은 쓰레기를 처리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업체들이 중대재해 처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법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5인 ...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취약시설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집중안전점검기간에 맞춰 ‘2024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까지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 5,02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