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행종)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각종 폐생활용품과 고장난 가전 등 묵은 쓰레기를 처리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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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행종)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각종 폐생활용품과 고장난 가전 등 묵은 쓰레기를 처리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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