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파트 공사장 8층서 20대 근로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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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파트 공사장 8층서 20대 근로자 추락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6.02.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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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강정동 아파트공사 현장 8층에서 작업중인 근로자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은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2시56분께 중국인 근로자 서모(22)씨가 8층에서 추락했다.

서씨는 다행히 3층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으로 떨어졌으나 좌측 정강이뼈와 우측 갈비뼈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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