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20대 남성은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2시56분께 중국인 근로자 서모(22)씨가 8층에서 추락했다.
서씨는 다행히 3층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으로 떨어졌으나 좌측 정강이뼈와 우측 갈비뼈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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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20대 남성은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2시56분께 중국인 근로자 서모(22)씨가 8층에서 추락했다.
서씨는 다행히 3층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으로 떨어졌으나 좌측 정강이뼈와 우측 갈비뼈가 골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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