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도의회,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아이디어 공모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2019 대학생 자치입법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지역 현안과 제도상 문제점 등에 대해 대학생 시각에서 개선․발전 방안 마련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의정 및 도정 발전 방안, 도민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개선 방안,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 및 발전방안, 제주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안 등 4가지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응모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3 13:14 대규모 개발사업장 특혜의혹 조사..전.현직 도지사 증인 채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는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인허가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12일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한 사업 인허가 특혜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원희룡 지사, 우근민.김태환 전 지사,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등 당시 사업 인허가 관련 전.현직 고위 공직자 29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또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와 관련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3명도 증인출석을 요구했다.문대림 JDC 이사장 및 관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2 18:35 전국 광역의회의장협, 지방 살리는 지방자치법 국회 통과 청원 전국 광역의회의장협, 지방 살리는 지방자치법 국회 통과 청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송한준 회장(경기도의회)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지방을 살리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간절히 청원했다.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역의회 의장들은 12일 국회의장실에서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간절히 바란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지난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연데 이어, 올 해는 광역의회의장들이 관련 지역별 정책토론회도 개최해 왔다.또한, 협의회는 지방분권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2 18:29 제주도청 스포츠 선수팀 감독, 훈련비 횡령 의혹 제주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경용 위원장은 12일 열린 제373회 정례회 2018년도 제주도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에서 "제주도청 소속 한 스포츠종목 선수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비 등을 횡령 혹은 유용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위원장은 "전지훈련 과정에서 무료인 수원시 해피선수촌을 이용하며 숙박비를 책정해 수령했다"면서 "해당 선수촌 이용실적과 예산집행 품의서를 비교하면 훈련 일정과 참여한 선수의 숫자도 다르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협회에서 선수에게 490만원을 입금했는데, 이 돈이 특정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2 16:00 “제주2공항, 국토부는 ‘어영부영’..도정은 ‘꿀 먹은 벙어리’“ “제주2공항, 국토부는 ‘어영부영’..도정은 ‘꿀 먹은 벙어리’“ 제주 제2공항 관련 원희룡 제주도정은 갈등관리를 위한 의지를 보여주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도마에 올랐다.11일 열린 제주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제주도의 2018년도 결산 심사에서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모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제2공항 찬성자 72% 상당도 공론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는데 제주도정은 공론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며 “그런데 영리병원 관련해서는 숙의형 공론조사를 실시했다”고 지적했다.박 위원장은 “도지사는 허가권자로 제2공항은 국토부 사업이지만 인허가 권은 물론 의제처리 할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1 17:34 “제2공항 공론조사 도민 84.1% 필요 응답 직시해야” “제2공항 공론조사 도민 84.1% 필요 응답 직시해야” “제주도의회는 후손들에게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치열한 고민과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을 보여주자”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장은 10일 제373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개회서에서 이 같이 말하고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가지고 있는 주권을 국가에게 위임해 행하도록 한 민주주의 체제가 지금을 가능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경찰 및 해군 등의 부당한 개입, 그로 인한 폭행과 상해 등 불법과 인권 침해, 그리고 해당지역의 의사가 철저히 배제된 채 비민주적 방식으로 진행된 입지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0 16:36 제주도, 물가대책심의위원회 '거수기' 노릇 제주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가 집행부의 거수기 노릇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제주자치도의회 의원경제모임 소속 강성민 의원(이도2동 을,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분석한 정책보도자료를 9일 발표했다.강성민 의원은 “최근 5년간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안건을 분석한 결과, 통과의례에 불과하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는 “지난 2014년 4월 25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최근 5년간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심의 회의가 총 12회(그 밖에 안건 포함 총 21회 개최) 열렸 도의회 | 김태홍 | 2019-06-10 14: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6216316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