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강하게 잘 사는법..많이 있더라 건강하게 잘 사는법..많이 있더라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무엇을 먹을까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안전한 것인지도 걱정인 시대.특히 평소에 어떤 음식을 먹고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한 방법을 몰라 이를 실천하지 못하는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3-23 11:54 도지사는 왜 한마디도 못하는가.. 도지사는 왜 한마디도 못하는가.. 구럼비 바위에 폭약을 놓고 깨부셔도 묵묵무답...도지사는 말이 없다.강정마을 주민과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가들이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삼았던 구럼비 바위가 여지없이 깨져가고 있지만 도지사는 여전히 말이 없다.어떤 논의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일단 공사를 중단시키고 보자'고 해야 옳은 일인데 우근민 지사는 단 한번도 강력하게 공사중단을 요구한 적이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3-22 00:58 부산만 떨다간 정부특사(?) 임종룡 실장 부산만 떨다간 정부특사(?) 임종룡 실장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이 느닷없이 제주를 찾아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 여러 가지 사안을 정리하듯 자기 나름 마무리(?)하고 서둘러 올라갔다.전광석화같은 임 실장의 행보는 언뜻 큰 일을 하나 마친 듯 보이지만 사실 한가지도 제대로 마무리한 일도 없이 부산만 떨다 간 느낌이 크다.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시뮬레이션 재검증을 위한 공사중단은 없다고 못박더니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3-19 00:19 이상하기만 한 해군기지 건설 강행 이상하기만 한 해군기지 건설 강행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지난 5년여를 끌어온 해군기지 반대운동으로 해군기지 건설은 지지부진했다.최근 해군의 행태를 보면 공사가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밀어붙이기를 하지 못해서도 아닐 것이요.정부가 힘이 없어서도 아니었을 것이라는 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하지만 왜 정작 총선과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서 밀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3-08 23:09 "해군기지 건설..윈윈해법이 먼저다" "해군기지 건설..윈윈해법이 먼저다" “윈윈해법은 강정주민을 보호하고 강정주민에게 이익이 되며 제주도도 발전하고 해군도 안보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자는 게 윈윈이고 공생전략이었다"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지난 2011년 9월8일 저녁 5시 30분경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이중 MOU체결에 따른 국회 예결위 회의결과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해군기지 해결을 위해 그동안 말해 온 윈윈해법에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3-01 10:05 "태어나고 진화하기에 바쁘지 않으면.." "태어나고 진화하기에 바쁘지 않으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은 잡스와 깊은 인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잡스로부터 처음 전기를 써달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이를 거절했다.그는 그 이유로 "지금은 아니고 20년 후쯤이면 몰라도.."라며 당시 부침을 거듭했던 "애플의 미래를 확실히 본 후 집필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전기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그가 집필을 하기로 결정한 건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2-22 01:40 “세상을 바꿀까..설탕물을 팔까..” “세상을 바꿀까..설탕물을 팔까..” “세상을 바꾸겠습니까. 평생 설탕물이나 팔다 가겠습니까”스티브 잡스가 아직 일천할 때 그는 회사발전을 위해 전문CEO를 영입하려고 한다.당시 그가 만난 사람은 코카 콜라 CEO로 있던 스컬리였다.안정된 대기업 사장이 조그만 중소기업인 애플을 선택할 리가 없었다.거절의 뜻을 밝혔을 때 스티브 잡스는 위와 같은 말을 그에게 했다.결국 후에 그는 애플에 입사하여 데스크칼럼 | 고현준 기자 | 2012-02-09 13: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