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9.1.22 화 23:17
 
 
,
지역뉴스
고은영"공공시설 성중립 화장실 설치 조례 만들겠다"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5.16  13:0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제주녹색당 고은영 예비후보는 강남역 화장실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16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며 겪는 다양한 문제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됐다"면서 "약 석 달 뒤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화장실에서는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났고, 이 사건은 여성 혐오를 거론했음에도 화장실의 안전문제 위주로 해결책이 논의돼 화장실의 위치를 바꾸고 안전벨을 설치하는 정도의 후속 조치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소수자, 특히 트랜스젠더는 화장실에 대한 공포 뿐 아니라, 배척까지 겪어야 했다"면서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1인 성중립 화장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성중립 화장실은 성이 다른 아동을 동반하고 외출하는 보호자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가족 안심화장실로, 다수가 오가는 장소에서 여성만 줄이 길게 늘어져야 하는 화장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공공시설 성중립 화장실 설치 조례를 만들어 안전한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2
고희범 시장 봉개매립장 안전사고...“죄송, 죄송, 죄송..”
3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제2공항 논란 ‘유신’ 참여...논란일 듯”
4
“대재앙 낭떠러지에 몰려있는 제주 미래 구해낼 수 있다.”
5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에, 비리(?)기업 유신을..”
6
靑, 수소차 추가 구매 검토…수소경제 로드맵 '보급이 첫발'
7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8
"문재인 정부, 성산을 제2의 강정으로 만들려 하는가?"
9
[향토문화]연디왓..애월리 애월연대(涯月煙臺)
10
“원희룡 도지사가 또 한번 도민들 기만”
환경포커스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원희룡, 선거기간엔 꾸벅..현재는 ‘여측이심(如廁二心)’” 이중성
‘여측이심(如廁二心)’이란 말이 있다.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
환경이슈
(송년편지)

(송년편지)"어려운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이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

"아직 태어나기 전인 혼돈의 몸은 유쾌했다"

일본은 요즘 두 가지의 일로 나라가 온통 축제분위기...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