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8.14 화 23:03
 
 
,
기획연재친환경현장
"양돈악취,'후코이단'으로 해결하세요.."삼다원 오경덕 대표 '도내 악취제거 위해 샘플 무료공급' 진행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5.21  16:3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악취제거를 위해 후코이단 제품이 무료로 샘플 공급된다

   
 

갈조류 유래 후코이단의 저분자화 제조방법과 저분자화된 진피추출물의 제조방법과 제조된 저분자화된 진피추출물 특허를 갖고 있는 제주토종기업  삼다원(대표 오경덕)이 도내 양돈장 악취제거를 위해 축산소취제를 무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가 악취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그동안 보급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신뢰성이 없어 농가들이 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힌 삼다원 오경덕 대표는 “이번에 무료로 공급하는 샘플은 18L로 최근 여러 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빠르면 일주일에서 한달 안에 악취가 모두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전격적으로 무료 샘플을 공급, 악취제거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를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악취가 심한 업체의 경우 신청인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제주시 탑동로 25번지 삼다원으로 보내면 사진과 같은 제품을 착불(자부담)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후코이단은 암을 제거히는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 후코이단은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미역귀와 감태 등 해조류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이를 우리 몸속에서 분리, 흡수하지 못하는 것을 저분자회시켜 우리 몸에 흡수토록 개발된 특허물질이다.

   
무료 샘플 제품

   
▲ 감귤진피로 만든 후코이단 제품

 

특히 감귤진피의 경우 버려지는 감귤껍질을 활용, 후코이단을 저분자화한 제품으로 노화방지는 물론 악취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잘 활용할 경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진피 문제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 대표는 “육지부에서 악취제거를 위해 많은 제품이 제주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주도에서 나오는 물질과 감굴진피 제품으로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샘플을 사용해보고 성과가 있을 경우 많은 곳에서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덕 대표는 “그동안 농협의 추천을 받아 도내 양돈장 등에서 시범사업을 해본 결과 암모니아와 황하수소 등이 거의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양돈, 양계장 등 악취문제로 고심이 많은 농민들이 이를 통해 악취문제의 고민이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물에 희석시켜 악취가 나는 곳에 뿌려도 되고, 동물에게 먹여도 되는 이 무료샘플과 제품에 대한 문의는 064-756-2525, 010-3697-3892, fax 064-755-4236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道, 제주시 승진 ‘자괴감’..4급 티오 배려해야”
2
“구좌읍, 기우제 봉행...부디 하늘에 전달됐으면..
3
“오름, 마을과 트래킹코스 등 발전해야..“
4
“폭염에 가뭄 걱정”…구좌읍, 전폭적 지원
5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6
“삼나무훼손..세계환경수도 ‘너 자신을 알라’”
7
“삼나무 숲길 확·포장 공사, 전면 철회하라”
8
원 지사 “비자림로 아름다운 생태도로로..”..“무늬만”
9
“사업장폐기물 솜방망이 처벌..‘단속 한계’”
10
고길림 시장 직무대리, '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 회원 역량강화 기술교육 워크숍' 참석
환경포커스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신산머루 도시재생..도시재개발로 해야..“
국토부 공모로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지정돼 83억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일도...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