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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악취,'후코이단'으로 해결하세요.."삼다원 오경덕 대표 '도내 악취제거 위해 샘플 무료공급' 진행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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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05.21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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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제거를 위해 후코이단 제품이 무료로 샘플 공급된다

   
 

갈조류 유래 후코이단의 저분자화 제조방법과 저분자화된 진피추출물의 제조방법과 제조된 저분자화된 진피추출물 특허를 갖고 있는 제주토종기업  삼다원(대표 오경덕)이 도내 양돈장 악취제거를 위해 축산소취제를 무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제주도가 악취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그동안 보급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신뢰성이 없어 농가들이 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힌 삼다원 오경덕 대표는 “이번에 무료로 공급하는 샘플은 18L로 최근 여러 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빠르면 일주일에서 한달 안에 악취가 모두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전격적으로 무료 샘플을 공급, 악취제거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를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악취가 심한 업체의 경우 신청인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제주시 탑동로 25번지 삼다원으로 보내면 사진과 같은 제품을 착불(자부담)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후코이단은 암을 제거히는 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 후코이단은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미역귀와 감태 등 해조류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이를 우리 몸속에서 분리, 흡수하지 못하는 것을 저분자회시켜 우리 몸에 흡수토록 개발된 특허물질이다.

   
무료 샘플 제품

   
▲ 감귤진피로 만든 후코이단 제품

 

특히 감귤진피의 경우 버려지는 감귤껍질을 활용, 후코이단을 저분자화한 제품으로 노화방지는 물론 악취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잘 활용할 경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진피 문제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 대표는 “육지부에서 악취제거를 위해 많은 제품이 제주에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주도에서 나오는 물질과 감굴진피 제품으로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 샘플을 사용해보고 성과가 있을 경우 많은 곳에서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덕 대표는 “그동안 농협의 추천을 받아 도내 양돈장 등에서 시범사업을 해본 결과 암모니아와 황하수소 등이 거의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양돈, 양계장 등 악취문제로 고심이 많은 농민들이 이를 통해 악취문제의 고민이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물에 희석시켜 악취가 나는 곳에 뿌려도 되고, 동물에게 먹여도 되는 이 무료샘플과 제품에 대한 문의는 064-756-2525, 010-3697-3892, fax 064-755-42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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