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9.23 일 21:50
 
 
,
지역뉴스도의회
“재밋섬건물 매입 추진 논란..일파만파”도의회 문광위 ‘매입 재검토 의견 제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8.09.12  15:4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가 재밋섬(메가박스 제주점) 건물 매입 관련해 일파만파 불거지고 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12일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을 상대로 한 2017회계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기금운영결산 승인의건 심사에서 재밋섬건물 매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재밋섬 건물이)건축허가 당시 주차면수가 82면으로 허가 받았는데, (아트플랫폼)사업을 추진하면 주차수요 때문에 사업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승아 의원은 “도민공약위 발표를 보면 국비 마련은 3월에 공모한다고 했는데, 3월부터 리모델링해 12월에 개관한다고 하고, 도정질문에서도 지사 답변 과정에서 재밋섬에 배치하겠다고 한다”며 “결국 직간접적으로 재밋섬 매입 관련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경용 의원은 “왜 재밋섬 건물이어야 하고, 왜 강행하려 하고 있는가”라며 “투자심사에 대한 회의록도 없는데, 짜맞추기 위한 투자심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고 말하고 “예산심의가 적정했는지 판단하고 부적절했다면 부결하는 그런 절차가 필요하다”며 행정사무감사서 엄중히 살펴보겠다고 엄포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시 공무원들은 시민에 충실한 공복ᆢ ''
2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3
"벚꽃 '이상개화'..남북정상회담 길조(?)"
4
“민주당 도의원 오락가락..도중하차 시키자”
5
"신화월드 행정사무조사 부결 ..민주당이 원인"
6
고희범 시장, 추석연휴에도 근무자 격려 나서..
7
“원 도정 개방형직위 공모는 캠프공신 챙기기”
8
“제주도는 트리플 크라운 반납하라..”
9
고희범 제주시장,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호의 참석
10
(기고)원도심 폴킴과 함께
환경포커스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속보)추석인데..'양돈분뇨 처리 대란' 조짐
양돈분뇨를 처리하던 자원화공장에 액비를 채운 물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그동안...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