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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집합평가 실시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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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승인 2018.11.09  1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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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집합평가 실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귀포시청 별관 4층 셋마당(중회의실)에서 △서귀포시 정책만족도 평가단 △각 부서 실‧과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분야별 워크숍 및 집합평가를 실시했다.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는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부서별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수치적으로 점수화해 평가하는 방법이며, 평가결과는 성과관리(BSC) 부서평가 점수 및 향후 정책결정에 반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부서별로 추진했던 주요 정책에 대한 성과를 듣고, 시민 여러분께 직접 평가를 받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평가단 대상으로 전체 사업 설명 워크숍을 진행했고, 이 사업들이 어떻게 추진되었는지 설명을 직접 듣고 시민들이 그 자리에서 평가했다.

부서별로 추진되고 있는 전체 사업을 성격에 따라 분류해, △일반행정 △보건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안전교통 △도시환경, 총 5개 분야로 나눠 집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 위원은 “지난해와 다르게 다 같이 모여 부서별 추진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바로 평가를 진행하니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서귀포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집합평가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을 대상으로 11월 중 스마트폰, 전화 등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정책만족도 평가단 운영을 통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시정 정책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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