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시네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되는 마블의 혁신적인 히어로 영화「블랙팬서」를 상영할 예정이며, 27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상영된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수요시네마’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게 되는 마블의 혁신적인 히어로 영화「블랙팬서」를 상영할 예정이며, 27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상영된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