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19 화 17:13
 
 
,
지역뉴스기관.단체
제18차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ICCM 18), 21일 개최ICC JEJU, 30여 개국 1,500명 규모, 첨단 과학기술분야 회의
고현준 기자  |  kohj00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1.08.22  11:0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복합재료학회와 ICCM 18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8차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The 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osite Materials)'가 21일부터 26일 까지 ICC JEJU에서 개최된다.

'Composite Materials: Key to the Future(복합재료: 미래로 가는 열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30여 개국 1,500명 이상의 기술자, 연구자, 교육자 및 산업체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22일 개막식에 이어, 180개 세션과 전시, 포스터 발표 등이 이어진다.

또한 기조 강연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전회장인 Thomas Hahn (캘리포니아 대학교), JEC Composites 그룹 회장인 Frédérique Mutel (JEC), 미 공군 기술감독을 맡고 있는 Tia Benson Tolle (USAF AFMC AFRL/RXB), 보잉사의 재료 및 제조기술 단체를 이끌고 있는 Gerould K. Young (보잉) 등 재료분야 석학들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복합재료란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 각각의 단독 재료 이상의 성능과 기능을 실현시킨 것을 말한다.

미래 산업기술의 발전방향에 복합화와 융합화가 가속되면서,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분야.

국제복합재료학회 학술대회는 항공우주, 기계, 재료, 섬유, 탄소, 고분자, 풍력, 금속, 세라믹, 토목건축, 정밀, 자동차, 정밀공학, 비파괴검사, 유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복합재료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회의 및 전시 행사로 매 2년 마다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2007년 일본 교토대회에 ICC JEJU에서 함께 참가, 현장홍보활동 및 주요 인사 설득작업을 공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캐나다 몬트리올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 유치에 성공한 회의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통상적으로 1,000명 규모의 참가자를 기록했던 회의이나 조직위원회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과 함께 참가자들의 제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선호로 1,500명이 참가등록, 성공적인 회의개최지로서 제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현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회천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기대"
2
적십자사, 예멘 난민 신청자 의료지원
3
"제대 교수 '갑질' 도 넘어..학교 측 '수수방관'"
4
서귀포시,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제주월드컵경기장 개방
5
"제주 제2공항, 낡은 토건주의의 산물"
6
한라산국립공원, 자연해설사가 풀어내는 한라산 등반사
7
“공무원 업자간 적폐 청산..이번은 실현되나”
8
"도민여론 귀 기울이고, 민의 담는 도정을.."
9
“제주대 멀티과, 모 교수 갑질행태 폭로”
10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되나.. 현장평가 임박
환경포커스

"'재활용 UP, 쓰레기 ZERO'환경행사..대성황"

“우리가 불편할수록 지구는 되살아난다.”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환...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