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11년도 도정보도 최우수부서는 최우수 자치행정과
2011년도 도정 보도 우수부서에 도 축정과가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1년도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도정보도 우수부서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축정과(과장 조덕준)가 대상을, 최우수 부서에는 자치행정과(과장 김진석), 우수 부서에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과장 양태준), 장려부서에는 경제정책과(과장 오태문) 및 세계자연유산관리단(단장 강성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시상할 예정인 이번 도정홍보 우수부서에는 대상 수상 부서는 상패 및 제주사랑상품권 100만원, 최우수 부서에는 상패 및 제주사랑상품권 70만원, 우수 부서에는 상패 및 제주사랑상품권 50만원, 장려부서에는 상패 및 제주사랑상품권 4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도정보도 우수부서는 지난 1년간 보도자료 제공실적 및 신문․방송 보도실적, 방송 대담 및 인터뷰, 공무원 기고 등 도민에게 도정 주요시책을 올바르게 알리고자 노력한 부서에 대해 5개분야 18개 항목으로 구분, 평가가 이루어졌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