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Edit : 2018.6.19 화 17:13
 
 
,
지역뉴스정치
강창일 의원, 독도영토수호대책위 활동기간 연장
김태홍 기자  |  kth6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승인 2011.12.30  14:4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창일 국회의원

강창일 의원(제주시갑)이 독도영토수호대책위원장은 2012년 5월 29일까지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독도특위 활동기간 연장에 대해 그간 독도특위가 일본의 독도영유권 침탈 시도를 규탄 및 시정하고, 해외여론 조성과 국제법적 대응책 등 독도 영토 수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보다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수호 대책을 논의할 필요가 있어 독도특위를 연장했다.


강창일 위원장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갈수록 노골화, 다양화, 지능화 돼 가고 있다” 면서 “기존 교과서, 방위백서, 외교청서 등을 통한 독도영유권 주장 외에도 일본 외교부 직원의 KAL기 탑승 자제와 같은 민간 활동에 대한 제재, 자민당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 등 새로운 유형의 도발을 감행하고 있어 이에 대응차원에서 독도 특위의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8월 독도주민 숙소 준공과 같이 독도경비대 헬기 보강,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 및 울릉도 사동항 2단계 개발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독도특위 연장의 건 외에도 강창일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작은 도서관에 대한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한 「작은도서관 지원법안」, 부부계약 취소권 조항을 삭제하도록 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역사적 가치를 지닌 전통사찰과 전통사찰에 속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및 지원하도록 한「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등이 통과됐다.

 


 

<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회천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기대"
2
적십자사, 예멘 난민 신청자 의료지원
3
"제대 교수 '갑질' 도 넘어..학교 측 '수수방관'"
4
서귀포시,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제주월드컵경기장 개방
5
"제주 제2공항, 낡은 토건주의의 산물"
6
한라산국립공원, 자연해설사가 풀어내는 한라산 등반사
7
“공무원 업자간 적폐 청산..이번은 실현되나”
8
"도민여론 귀 기울이고, 민의 담는 도정을.."
9
“제주대 멀티과, 모 교수 갑질행태 폭로”
10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되나.. 현장평가 임박
환경포커스

"'재활용 UP, 쓰레기 ZERO'환경행사..대성황"

“우리가 불편할수록 지구는 되살아난다.”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제주환...
환경이슈

"우리가 지나온 과거, 그리고 가야할 미래.."

“아이는 우리가 지나온 과거요, 노인은 우리가 가야...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 하루에 하나만 실천하면..”

제주환경일보가 5월1일 창간9주년을 맞이했습니다.햇...

"전문가는, 칼을 갈지 않습니다.."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택배가 왔다고 합니다.반송할 ...

"이 반짝이는 물은 우리 조상들의 피다.."

우리나라의 지성 신영복 선생의 옥중서간 ‘감옥으로 ...

"젊은 그대..왜 이곳을 찾았는가..?"

농약이나 비료를 주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
신문사소개구독신청기사제보광고안내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 : 제주 아-01037 | 등록일 : 2012년 2월29일 | 창간일 : 2009년 5월1일(창립 2008년 12월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08(삼도2동) | Tel 064-751-1828 | Fax 064-702-4343 | 발행인/편집인 : 고현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현준
Copyright 2007 제주환경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hj0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