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후보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직접유세를 모두 중단하고 차분한 민생탐방과 4․3 추모행사 참여에 집중한다.
4월 3일에는 모든 유세와 유세차량 운행을 중단하고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4.3영령들의 넋을 추모할 예정이다.
김우남 후보는 이날 10시 제64주기 4.3해원 방사탑제를 시작으로 도련2동 경로잔치, 전도어린이 4.3이야기 한마당, 제주 4.3보도 기획전, 4.3 미술제, 삼양동과 봉개동 그리고 아라동 지역의 민생복지투어를 계속 진행한다.
또한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 거리유세에는 김명만, 안창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등이 참여해 김우남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며 김후보의 총선행보에 큰 힘을 보탠다.
4월 1일 주요 일정
▶ 오전 10시: 제64주기 4.3해원 방사탑제 참석
▶ 오전 10시 40분: 도련2동 경로잔치 및 도련지역 민생복지투어
▶ 오후 1시: 어린이 4.3이야기 한마당, 제주 4.3보도 기획전, 4.3 미술제
▶ 오후 3시: 삼양동 지역 민생복지투어
▶ 오후 4시: 봉개동 지역 민생복지투어
▶ 오후 6시: 아라동 지역 민생복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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