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3월 31일 미세먼지 저감 등 생명살림 나무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오등동 한천저류지 일대에서 산딸기·황칠나무 등 200본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창현 회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도자들과 함께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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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3월 31일 미세먼지 저감 등 생명살림 나무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오등동 한천저류지 일대에서 산딸기·황칠나무 등 200본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창현 회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도자들과 함께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명(제주#662)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날 추가된 확진자 662번 확진자 A씨는 서울시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