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실)은 지난 4일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도 함께 개최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 수익금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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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은실)은 지난 4일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도 함께 개최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 수익금 일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