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영남)는 지난 7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손수 담근 김치(50팩)를 전달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농산물 및 생필품 등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돌봄을 위한 릴레이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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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통장협의회(회장 고영남)는 지난 7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손수 담근 김치(50팩)를 전달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농산물 및 생필품 등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돌봄을 위한 릴레이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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