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회장 채숙녀) 회원 일동은 11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직접 담근 배추김치 60팩을 전달했다.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는 열무김치, 식혜 등 다양한 식품 기탁을 이어오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노형동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회장 채숙녀) 회원 일동은 11일 노형동주민센터 1층에 설치된 ‘솜뽁♥♥살레와 냉장고’로 직접 담근 배추김치 60팩을 전달했다.
월랑마을 통장 상조회는 열무김치, 식혜 등 다양한 식품 기탁을 이어오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는 초등학교 2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은 매월 프로그램 주제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