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선)는 지난 7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350포기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와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솔선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입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선)는 지난 7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350포기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와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솔선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